男子高校生、はじめての 第6弾 甘やかしてよセンセイ

남자고교생, 처음의 제 6탄 응석부리게 해줘요 선생님
롯코 아야히토(CV. 야시로 타쿠) X 오타 진(CV. 신가키 타루스케)


이 학교는 뭐하는 학교길래 막 학생이 선생님 더듬고 선생은 가운만 입고 교실에 있고 그래요? ㅋㅋㅋㅋㅋㅋ듣는 내내 머릿속에서 불꽃축제 터지는 줄 알았다 뵨태들같으니ㅋㅋㅋㅋㅋ노브금 노컷 누가 생각한거얔ㅋㅋㅋㅋㅋ도른자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좋아한다고요 감사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상하게 씬만 있는 것 같은데 착실하게 스토리 진행도 함 막 기승전결도 있는데 와 스토리!하는 순간 또 진도 나가고 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러모로 대단한 드씨
일러는 세메가 셰퍼드같이 각진 멍뭉이 느낌인데 타쿠쨩 목소리 들으면 리트리버가 생각난다 숨길 수 없는 귀여움...타쿠쨩 첫 인상이 너무 밝음해맑순수라 그 이미지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있는듯ㅠ 신가키상은 ^^행복했습니다. 살아있어서 요캇타...역시 나른섹시의 대명사ㅠㅠㅠㅠㅠㅠ이 시리즈 인기 많아서 후속 많이 나오니까 행복할 따름ㅠㅠㅠㅠㅠㅠㅠ


근데 내용이 있음 뭐해 기억에 남는 건 그 부분밖에 없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씬만 나와서 내가 힘들어서 자주 못듣겠엌ㅋㅋㅋㅋㅋ듣는 내내 감탄사밖에 나오지 않았고 센세가 극한의 뵨태였고 점점 신세계를 열어가는 롯코도 대단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정도면 영혼의 짝이 아닐까 롯코 상처 후벼 파면서 아픈 것도 아프게 하는 것도 좋아한다는 센세는 정말 섹시해따...아니 근데 남자 고교생에 처음인데 고교생+처음은 풋풋 청춘이 테마 아닌가요?여긴 왜 농염에로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플톡은 항상 재밌구...타쿠쨩이 오타센세..춋토...라면서 웅얼웅얼하니까 신가키상이 오타센세 헨타이네! 혼또 라며 깔끔하게 정리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피어스 타투 이야기도 나왔는데 둘 다 아파서 안한다곸ㅋㅋㅋㅋㅋ타-투/ 라고 말하는 음이 좋아서 계속 듣게 된다 그리고 타투 하면 베컴이라면서 갑분축 둘 다 얘기하는거 너무 행복해 보이곸ㅋㅋ 대기할 때도 축구 이야기했나보다 아내나 아이 이름 새기는 거 멋있어 보이긴 하는데 결국 안하는 걸로 결론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타이카라 라면서 근엄진지하게 말하는데 귀여어..ㅠㅠㅠㅠㅠㅠ분량 길다고 생각했는데 플톡은 항상 순식간에 지나가서 슬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