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메+카와이가 이 시리즈 주제인데 얜 다메가 너무 강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카와이로 덮을 수 없는 다메력 난 이 결혼 반댈세 근데 여주는 그게 귀엽다고 데리고 사니까 그래 니들이 행복하면 됐다 이러고 듣고 있음
1트랙이 갭 보여주는 트랙인데 무려 6분동안 회사 신제품 회의 내용을 듣고 있어야한다 막말로 19드씨고 그거 들으려고 듣는데 굳이 6분이나 공을 들여서 남주의 유능함을 설명할 필요가 있나? 걍 대충 목소리 톤 차이나게 날세우고 대명사 처리로 이래저래 정도로만 말해도 남주는 일 잘하는 월급쟁이군아~하고 찰떡같이 납득할 수 있어요ㅠㅠㅠㅠ그게 나중에 떡밥으로 엮이는 것도 아닌데 의미없다 의미없어... 하도 길게 하길래 이걸로 씬이랑 엮는 줄 신제품 몸으로 설명해주는 그런거 기대했다고 또 나만 진심이지🚬(›´-`‹ )
아 근데 귀엽긴 귀여움 근데 연기를 귀엽게 한거라 다메를 애교로 포장한거지 굳이 따지자면 귀여운 건 아닌 것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망 싫다구 안머겅안머겅하다 여주가 자기 부탁들어주면 먹는다고 해서 콜했더니 그게 19할 때 사진 찍는 거😫 넘모 싫고 차라리 피폐물이면 모를까 일상달달물을 표방하면서 이런 거 나오는 거 싫음ㅠㅠ근데 다음 트랙에서 남주가 사진 저장해놓는 건 위험한 것 같다고 바로 지운다 줏대없다 하나만 해 선을 지키고 싶으면 확실히 지키고 아니면 과감하게 넘으란 말이다...이래서 이도 저도 아닌 캐가 되는 것 같음
1편이랑 스작 다른가..? 1편은 걍 미친넘ㅋㅋㅋ하면서 들었는데 얘는 왜이렇게 거부감이 드는지 모르겠음 자꾸 현실이랑 비교하게 돼서 그런가봄 순수하고 철 없는 소년같은 남자어른으로 갭 노리는데 현실에서 그런 사람의 대다수는 걍 생각없는 빡대가리라는 나의 편견이 작용한 것일수도ㅎ 남주를 보면 자꾸 그런 생각이 들어...근데 1편은 안그랫단 말이다 1편 남주는 생활력 떨어지는 건 진짜여도 여주 앞에서 컨셉질하는 것 같고 2편 남주는 본체가 이런 것 같아서 그런가
그 뒤는 집중 못해서 잘 모르겠다...샘보에 나왔던 출장 간다고 유령 나오면 어떡해(ᗒᗣᗕ)՞장면 나왔는데 귀여웠지만 남주에게 정을 못 붙여서 흥미를 잃었음ㅋㅋㅋㅋ폰ㅅ도 했는데 새삼 취향만 확인하고 나옴 이런 씬은 여주한테 어떻냐고 물어보는 류보다 자기가 하면서 느끼는 남주들에 초점 맞추는게 더 재밌는 것 같음ㅋㅋㅋㅋㅋㅋ이 뒤도 그냥 돌아와서 움쪽쪽하는데 대충 들어서 가물가물하다
끝에 남주는 자신의 다메력을 느끼고 바뀌어보겠다고 하는데 여주는 귀여우니까 ok입니다로 대답해줌 천생연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듣는내내 자꾸 태클 걸고 싶어서 후기를 쓸 수 밖에 없었다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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