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로큥과 큥토마는 도대체 어떤 번역으로 해야하는 걸까?ㅋㅋㅋㅋㅋㅋㅋㅋ
남주가 에너자이저임 그래도 꾸금에 기승전결이 있다면 여긴 ㄱ승/여기까지 1트랙 나머지는 전전전ㄱㅕ..로 마무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트랙마다 그걸 해대니 너무 당황스럽고요...샘보에 거하게 치여서 후기 찾아봤지만 찾아도 안나오더니 사고 나니까 왜 찾아지냐 하...나의 간절함이 부족했던 건가ㅠㅠㅠㅠㅠㅠㅠㅠ대충 씬만 있겠구나 싶었지만 이정도면 넘어갔을텐데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건진건 계란귀신이 아닌 여주의 일러와 목소리, 미미나메 뿐이었다ㅎㅎㅎ...더미가 좋아진건지 스킬이 업그레이드된건지 미미나메 하나는 진짜 와우
내가 프로구구절절러이지만 이건 진짜 간단하게 줄거리 설명도 가능함. 수영장,침대,야외,테라스,아침에 침대에서 하고 끝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3트랙까지 연달아 이챠씬 듣고 지쳐서 보통 마지막 트랙은 짧은 대화니까 막트랙만 들으려고 했더니 여기도 14분이라 식겁해서 중단했다. 아침에 다시 들음ㅋㅋㅋㅋㅋㅋㅋㅋ녹음하기 진짜 힘들었겠다 싶었음. 일러는 저렇게 상큼하게 그려놓고 내용은 그거밖에 없으니 고생 많았다요....
아무리 나노단위로 판다지만 이건 진짜 뭐 없다ㅠㅠ수영장에서 힘들다고 방으로 들어와서 여주 꼬시던 남주가 사실 힘들다고 한 것도 다 거짓말이면 어쩔거냐고 약간 계략남주미를 보이는 것뿐..ㅎ 질투도 나름하고...아무튼 같은 회사 다니는 비밀사내연애라 동기나 동갑 사원들한테 질투하는데 이렇게 부자에 얼굴, 목소리 빼는 거 없고 에너자이저인데 어떻게 한 눈을 팔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주는 좀 더 자신감을 가져도 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시나리오 작가님아...ㅠ대사 좀 더 다양하게 써줘요 한 일년치 카와이는 여기서 다 들은 것 같다. 뭐만하면 카와이스기래 여주를 칭찬하는 단어가 그거밖에 없니?ㅠ처음엔 좋았는데 트랙마다 씬과 카와이가 나오니까 남발이 아닌가 싶을 정도...듣는 나도 익숙해졌는데 여주는 들을 때마다 얼굴 빨개진다고 하니 그럼 또 카와이래 뭘까 이 카와이의 굴레는
대부분 스토리를 위한 전개가 아니라 씬을 위한 전개와 대사같아서 딱히 감흥이 없었음ㅠㅠㅠㅠㅠ씬은 있어야겠고 남주 캐특징도 드러냐아하는데 씬이 주니까 다 먹다 만 느낌...도S느낌도 났다가 상사인 것도 몇 번 어필해주고 여주가 사랑스러워 못참겠다를 제일 강조하는데 무감흥이어서 듣는 동안 괴로웠다...시츄 대사가 다 거기서 거기라지만 여긴 더 심각하게 느꼈던듯ㅠㅠㅠㅠㅠㅠ
포케도라 무서워...원래 이거 살 생각없었는데 지르게 만들어써...오늘의 교훈은 포케도라에서 지름신 들리지 않기..후기 열심히 찾아보기...
그래도 목소리 좋았으니까 카와무라상 믿듣이고 과거작부터 듣다보면 갈수록 취향저격으로 연기 변해가서 감동의 눈물임ㅋㅋㅋㅋㅋㅋㅋㅋ욕망의 날에 들으면 참 좋을 것 같은 드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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