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 이모저모
無知なホー×レスくんに執着された際の対処法ってなんですか(CV.一条ひらめ)
히라메 드씨는 캐릭터 마음에 들면 최곤데 아니면 같성우 다른 드씨 듣는게 만 배 낫다. 톤이나 연기가 다 거기서 거기라 큰 차이점이 없음...시키가 너무 귀여웠던 탓일까 그 이상을 바라는 건 무리였나봄ㅋㅋㅋㅋㅋ남주가 세상물정 모르는 바카야로라 모성애를 조금 자극하지만 본능에 충실해서 애기지만 남자인 그런...내용. 근데 확실히 세세한 꼴포를 잘 앎ㅋㅋㅋㅋㅋㅋㅋ가끔 튀어나오는 비음이나 연기가 아는 맛인데도 자꾸 찾게 되는 중독성이 있음
ペテン師は罠を張る(CV.久喜大)
쿠키 목소리 정말 좋아하는데 카라미연기가 취향아니라 매번 사고 매번 슬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친과 ㅅㅅ리스가 된 여주의 고민상담 겸 불감증 해결을 해준다는 명목으로 이것저것 하는 줄거리인데...바람 피는게 아니라며 살살 꼬실 땐 언제고 빼도박도 못하게 되니까 비열하게 변하는 연기가 좋았음. 무엇보다 일러가 장난아니다. 일러로 먹고사는 장르는 아니지만 기왕이면 잘생긴게 좋잖아요ㅎ 저 얼굴로 호감 뿜뿜하는 애를 두고 딴 놈을 사귀다니 여주 남친은 대체 어떤 놈인지 궁금해짐
豹変彼氏~幼なじみが××を見せてくれません~(CV.魁皇楽)
어디에 내놔도 부끄러운 제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시절엔 드물게 음지같은 상업 시리즈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삐 처리 단어에 한 맺힌 것처럼 쏟아내니까 오히려 웃길 때도 있음.
원래도 죽고 못사는 소꿉친구 설정인데 여주가 나쁜 남자 좋아한다고 몇 년을 양키 코스프레하고 산 이 외강내유를 어떡하면 좋음? dl특전 SS에서 자연스럽게 여주한테 당하고 있어서 웃김 목소리만 큰 가오 없는 남자 좋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 무난한데 캐릭터가 없어서 못먹는 류라 쿨타임 찰 때마다 듣는다.
Missing −樹海−(CV.彩和矢)
이게 상업...? 이게 츠나보니...?
마리아쥬로 새겨진 츠나보니 인상이 갈기갈기 찢어진 좋은 드씨
좀 달달해질만하니까 갑작스런 개미의 등장과 어느 한쪽도 놓치기 아까운 엔딩분기까지 기립박수침. 스작 가방끈으로 지구 다섯바퀴는 감았음ㅋㅋㅋㅋ 최근 산 드씨 중에 제일 만족스러웠다.
ヘタレ可愛い旦那様が鬼畜でサディストなご主人様になってしまったら(CV.彩和矢)
나니코레 마지카와이
이로도리 연기 취향 아니라 이제 그만살까하다 파라가든 50%하길래 마지막으로 질러봤고 마음을 고쳐먹기로 했음. 아내 취향 맞춰준답시고 플레이를 S로 개조해가는 남편인데 왤케 귀엽냐 사디스트되는 내용인데 변하기 전이 더 취향이라 슬픔. 첫트랙처럼 반반무가 제일 마음에 드는데 뒤늦게 재능을 찾아서 아쉬울정도로 너무 잘 한다ㅋㅋㅋㅋㅋㅋㅋB보다 A엔딩이 더 좋았음.
A엔딩 일보다 내가 뒷전이라고 뿌엥 우는거 귀여워서 이불 찼다.
俺がゲームで勝ったのに同級生に強請られて初めてセックスする話(CV.ふじたか丸)
리스너쪽도 분명 쇼타설정일텐데 합법일텐데 스스로 은팔찌 차야할 것 같음. 죄악감이 미친듯이 드는데 그 점이 좋다ㅎㅋㅋㅋㅋㅋ
바스락거리는 SE가 일품이고 듣고있자니 이 집의 관엽수가 된 것 같음. 숨겨진 명작. 1편 듣자마자 2편도 샀다.
쇼타 성격이 너무 활달하고 걍 애기임. 쌕쌕거리고 히끅거리고 모든 숨과 대사가 작고 소중해...
リーマンラブホ男子会出張ラブホ旅2
비엘 드씨인데 가명이다? ( ͡° ͜ʖ ͡°)~ㅎ
만화판에서 눈이 막 뒤집히는 장면있는데 그걸 연기로 표현해냄. 도랐다는 이야기입니다.
내용은 진짜 별거 없어서 1편 안들었는데도 괜찮았고 걍 이런 거 땡길때 한 번씩 들으면 만족스러움.